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포효하라! 떡잎 야생왕국/평가 (문단 편집) === 짱구 엄마의 회상씬 === 작품 중반부에 나오는 짱구 VS 짱구 엄마의 전투씬 중 회상 장면은 본 극장판 최고의 명장면에 등극해 간간히 회자되고 있지만, 본작이 짱구 극장판의 대표적인 망작 중 하나라는 평을 받으면서 [[His World|이 장면이 쓰이기에는 과분한 장면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다만 어른제국의 역습 편에서 역대급 명장면으로 등극하며 20년넘게 회자되는 히로시의 회상에 비하면 인지도가 밀리고, 호불호가 은근히 많이 갈리기도 한다. 물론 신형만의 발냄새의 의미처럼 엉덩이가 워낙 짱구를 대표하는 것이고, 회상 장면 역시 짱구에 대한 모성애를 나타낸 소재로서 공감된다는 평이 많지만, 무작정 엉덩이에만 관심을 끌다보니 공감하기 힘들다는 혹평이 일부 있다. 사실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처럼 한심한 녀석은... 내 아들이 아니야!!!!"라고 동물처럼 변해버리는 과정에서 무심코 폭언을 해버린 것을 반성하는 것인데, 실제로 다시 인격을 되찾자마자 하는 말은 그때 했던 말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의미의 "넌... 한심한 녀석... ...이 아니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